저는 1남 1녀의 다복한 가정에서 자라 얼리어답터인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어렸을때부터 IT 계열에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남들은 놀이터에서 뛰어놀때 저는 집에서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해킹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작년 2013년에는 한국에서 5명만을 뽑아 인턴직을 시켜주는 세계적인 IT 기업인 글로벌에 채용되어 인턴쉽을 수료하였습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검은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